아이디어 요약

지란지교의 다양한 짓(?)들을 맘 놓고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 혹은 지란지교에서 하는 봉사활동, 기부 등 크고 작은 이슈들..
어디 알리긴 애매한데.. 그렇다고 안 알리기 아쉬웠던 그런 모든 것들을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이요!

+ 지란지교 제품들을 꼭 필요한 기업에 무상 지원하거나 할인 등 이벤트들도 인터뷰와 함께 담아보면 제품 홍보도 되고 좋을 거 같아요. 꼭 지란인들이 하는 이벤트뿐 아니라, 제품에 관한 것들도 담는 플랫폼으로요!

지지짓(지란지교의 짓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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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지란지교에서 하는 이벤트들에 긍정적인 시선도, 부정적인 시선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 저런 걸 하지” “저럴 시간에 일이나 하겠다” 등…

사소한 짓(?)들이 모이면 얼마나 멋있는지, 큰 가치를 만드는지 한곳에 모아 지란인들 뿐만 아니라 대외로 알리자는 의미로 생각해 봤습니다.

참고로! 짓거리에 대한 사전적 의미도 두 가지입니다.
1. 흥에 겨워 멋으로 하는 짓.
2. ‘짓’을 낮잡아 이르는 말.

짓거리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는 제목을 붙여 바꿔보면 좋을 거 같았습니다.

아이디어는 실행은 회사가 합니다.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방향과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세요.

지란지교에서 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재밌게 풀어내면 됩니다. 꼭 큰 이슈가 아니더라두요!
(예를 들면, 더운 여름엔 수박을 나눠먹고, 우리가 먹는 커피값으로 기부를 하는 내용 등)
별거 아닌 일들이 모이고 쌓이면 큰 가치를 만들어 내니까요.

**추가로, 우리가 서비스하는 제품들을 사용 중인 회사들의 인터뷰, 또는 상용 서비스를 도입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부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인터뷰를 받아 한곳에 모아 크게 자랑(?)하면 제품의 장점도 홍보할 수 있고, 단순히 판매만이 아닌 의미 있는 짓을 하는 걸 알리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디어를 실행한다면 지란지교와 지란인들에게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지란인) 다니고 싶은 회사의 기준은 뭐니 머니해도 ‘money’겠지만 그다음으로 중요한 건 ‘복지’ ‘회사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지란인들은 알고 있지만, 외부인들은 모르는 지란인들의 이벤트들과 회사 문화를 알리면 대외적으로 좋은 기업 이미지를 쌓아서 좋고, 지란지교도 널리 이름을 알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봉사 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직원들 간의 유대감도 높이면 좋겠어요!
같이 봉사 활동을 하고 한 끼 식사를 같이 하는것만으로도 친밀감이 굉장히 올라가더라구요(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경험에 따른 얘기지만요…ㅎ)

(지란지교) 대외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 더해, 의미 있는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조직과 조직원들의 이미지를 알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외부에서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 싶어 할 것 같아요. 더불어 수치화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좋은 이미지가 쌓이면 영업적으로 좋은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 제품을 무상 제공한다면 제품 원가, 회사 인터뷰 시 발생되는 접대비(식대 및 기타) – 봉사활동 시 버스 대절, 식대 정도가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