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요약

지란인들의 각자 업무에 충실하며 조용히 살아온 은둔 고수들을 찾는!!

워라벨이 중요시되는 요즘에 다들 각자 본인 업무를 제외한 어떤 하찮은(?) 능력이라 할지라도 그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 싶은 주제를 신청을 받아서 하찮은(?)능력자를 선발하여 선정된 분을 이길 수 있는 도장 깨기식으로 도전자들 받아서 대회를 진행합니다.

이겨내면 소정의 상품과 능력 검증서를 만들어 드리는 기회!!

천하제일 지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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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각자 업무를 보더라도 일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어떤 취미가 있는지 무얼 잘하는지 서로에게 알수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하여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실행은 회사가 합니다.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방향과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세요.

그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 싶은 주제를 신청을 받아서 하찮은(?)능력자를 선발하여

선정된 분을 이길 수 있는 도장 깨기식으로 도전자들 받아서 대회를 진행합니다.

한달(?) 분기별(?) 인증을받아 능력자보다 뛰어난 사람이 나오면 그 도전자가 포상을 받아 가는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듯합니다.

 

(예시) 삼각 김밥 3개 누구보다 빨리 먹을 수 있다! 3분 안에!! (생각보다 힘듭니다.)음료수x

(예시) 애플 제품을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애플빠다!!! 인증이라던가..

(예시) 노래방에서 100점 연속으로 나는 계속 할 수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즐길 거리를 같이 참여하여 인증(?) 하며 서로 간의 공통 관심사나

(아…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한다면 지란지교와 지란인들에게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각 숨겨진 취미를 공유할 수 있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100만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포상? 백만 원을 걸고 어떤 도전의 최고가 되면 좋을듯합니다.)